1분기 대구 가정폭력신고 4.3% 증가
입력 2021.04.08 (08:18)
수정 2021.04.08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대구지역 가정폭력 112 신고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올해 3월까지 가정폭력 신고는 2천6백여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경찰관이 가정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가해자, 피해자를 분리하는 등의 긴급 임시조치는 37%, 임시조치는 64% 늘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올해 3월까지 가정폭력 신고는 2천6백여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경찰관이 가정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가해자, 피해자를 분리하는 등의 긴급 임시조치는 37%, 임시조치는 64%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분기 대구 가정폭력신고 4.3% 증가
-
- 입력 2021-04-08 08:18:28
- 수정2021-04-08 09:06:30
올해 1분기 대구지역 가정폭력 112 신고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올해 3월까지 가정폭력 신고는 2천6백여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경찰관이 가정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가해자, 피해자를 분리하는 등의 긴급 임시조치는 37%, 임시조치는 64% 늘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올해 3월까지 가정폭력 신고는 2천6백여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경찰관이 가정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가해자, 피해자를 분리하는 등의 긴급 임시조치는 37%, 임시조치는 64% 늘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