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급식’ 도입…서울 학교 매달 두 차례 실시
입력 2021.04.08 (19:37)
수정 2021.04.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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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채식 급식이 이달부터 서울지역 전 학교에 도입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육식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매달 두 차례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관련 교육을 기존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육식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매달 두 차례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관련 교육을 기존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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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 급식’ 도입…서울 학교 매달 두 차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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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19:37:00
- 수정2021-04-08 19:46:32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채식 급식이 이달부터 서울지역 전 학교에 도입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육식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매달 두 차례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관련 교육을 기존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육식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매달 두 차례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관련 교육을 기존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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