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11일까지 개최
입력 2021.04.08 (21:48)
수정 2021.04.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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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가 오늘(8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화랑 170여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작품 4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국내외 화랑 170여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작품 4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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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 11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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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21:48:09
- 수정2021-04-08 21:56:37
제10회 부산국제화랑 아트페어가 오늘(8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화랑 170여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작품 4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국내외 화랑 170여곳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작품 4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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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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