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방역 지침 위반’ 공무원 징계하기로
입력 2021.04.10 (21:44)
수정 2021.04.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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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공무원 4명을 직위 해제하고, 이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예고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민간인 1명을 포함해 5명이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근처 가요주점에서 유흥 접객원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민간인 1명을 포함해 5명이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근처 가요주점에서 유흥 접객원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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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방역 지침 위반’ 공무원 징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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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1:44:10
- 수정2021-04-10 21:54:38
창녕군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공무원 4명을 직위 해제하고, 이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예고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민간인 1명을 포함해 5명이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근처 가요주점에서 유흥 접객원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민간인 1명을 포함해 5명이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근처 가요주점에서 유흥 접객원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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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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