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업인 경영 안정 바우처 지원
입력 2021.04.10 (21:44)
수정 2021.04.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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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30만 원씩 지원하는 경영 지원 바우처와, 매출 감소로 피해를 본 수박과 화훼, 친환경 농산물 등 5개 분야 농가당 100만 원씩 지원하는 2가지 형태로, 이달 말까지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30만 원씩 지원하는 경영 지원 바우처와, 매출 감소로 피해를 본 수박과 화훼, 친환경 농산물 등 5개 분야 농가당 100만 원씩 지원하는 2가지 형태로, 이달 말까지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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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농업인 경영 안정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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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1:44:33
- 수정2021-04-10 21:54:39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바우처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30만 원씩 지원하는 경영 지원 바우처와, 매출 감소로 피해를 본 수박과 화훼, 친환경 농산물 등 5개 분야 농가당 100만 원씩 지원하는 2가지 형태로, 이달 말까지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30만 원씩 지원하는 경영 지원 바우처와, 매출 감소로 피해를 본 수박과 화훼, 친환경 농산물 등 5개 분야 농가당 100만 원씩 지원하는 2가지 형태로, 이달 말까지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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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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