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운반선 ‘통영 아라호’ 폐차 육지 반출
입력 2021.04.10 (21:45)
수정 2021.04.10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시는 경남 첫 쓰레기 운반선인 '통영 아라호'가 최근 장기간 섬에 방치되던 폐차를 육지로 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반출한 차량은 4대로, 통영시 산양읍 추도와 한산도 등에 10년 이상 방치되던 차량입니다.
지난해 12월 말 취항한 '통영 아라호'는 섬에서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 운반하는 전용 선박입니다.
이번에 반출한 차량은 4대로, 통영시 산양읍 추도와 한산도 등에 10년 이상 방치되던 차량입니다.
지난해 12월 말 취항한 '통영 아라호'는 섬에서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 운반하는 전용 선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쓰레기 운반선 ‘통영 아라호’ 폐차 육지 반출
-
- 입력 2021-04-10 21:45:26
- 수정2021-04-10 21:54:39
통영시는 경남 첫 쓰레기 운반선인 '통영 아라호'가 최근 장기간 섬에 방치되던 폐차를 육지로 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반출한 차량은 4대로, 통영시 산양읍 추도와 한산도 등에 10년 이상 방치되던 차량입니다.
지난해 12월 말 취항한 '통영 아라호'는 섬에서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 운반하는 전용 선박입니다.
이번에 반출한 차량은 4대로, 통영시 산양읍 추도와 한산도 등에 10년 이상 방치되던 차량입니다.
지난해 12월 말 취항한 '통영 아라호'는 섬에서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 운반하는 전용 선박입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