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상가 불 잇따라…주민 10명 대피
입력 2021.04.11 (21:49)
수정 2021.04.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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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8시쯤 창원시 진해구 10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층 거주자 6명 등 주민 10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가재도구와 집 24㎡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11일) 새벽 1시쯤 창원시 성산구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이 불로 7층 거주자 6명 등 주민 10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가재도구와 집 24㎡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11일) 새벽 1시쯤 창원시 성산구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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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아파트·상가 불 잇따라…주민 1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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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1 21:49:02
- 수정2021-04-11 22:08:06
오늘(11일) 오전 8시쯤 창원시 진해구 10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7층 거주자 6명 등 주민 10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가재도구와 집 24㎡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11일) 새벽 1시쯤 창원시 성산구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이 불로 7층 거주자 6명 등 주민 10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가재도구와 집 24㎡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4,8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11일) 새벽 1시쯤 창원시 성산구 상가 1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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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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