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환경련, “용유담 명승 지정 민관협의체 꾸려야”
입력 2021.04.11 (21:49)
수정 2021.04.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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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운동연합이 지리산 용유담을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꾸릴 것을 함양군에 요구했습니다.
진주환경련은 용유담은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만 지리산댐 논란으로 명승 지정이 보류된 뒤 댐 건설 백지화 이후에도 제대로 된 관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진주환경련은 용유담은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만 지리산댐 논란으로 명승 지정이 보류된 뒤 댐 건설 백지화 이후에도 제대로 된 관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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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환경련, “용유담 명승 지정 민관협의체 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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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1 21:49:53
- 수정2021-04-11 21:52:14
진주환경운동연합이 지리산 용유담을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꾸릴 것을 함양군에 요구했습니다.
진주환경련은 용유담은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만 지리산댐 논란으로 명승 지정이 보류된 뒤 댐 건설 백지화 이후에도 제대로 된 관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진주환경련은 용유담은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만 지리산댐 논란으로 명승 지정이 보류된 뒤 댐 건설 백지화 이후에도 제대로 된 관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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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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