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여파…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확대
입력 2021.04.12 (09:57)
수정 2021.04.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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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확대합니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 접종 지원과 생활 방역, 환경정비 등 55개 사업이며, 모두 2천8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사업은 이달부터 최대 6개월 동안 고용이 유지되는 일자리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휴·폐업자 등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 접종 지원과 생활 방역, 환경정비 등 55개 사업이며, 모두 2천8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사업은 이달부터 최대 6개월 동안 고용이 유지되는 일자리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휴·폐업자 등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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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여파…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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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9:57:33
- 수정2021-04-12 16:24:04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확대합니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 접종 지원과 생활 방역, 환경정비 등 55개 사업이며, 모두 2천8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사업은 이달부터 최대 6개월 동안 고용이 유지되는 일자리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휴·폐업자 등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백신 접종 지원과 생활 방역, 환경정비 등 55개 사업이며, 모두 2천8백여 명을 채용합니다.
사업은 이달부터 최대 6개월 동안 고용이 유지되는 일자리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와 휴·폐업자 등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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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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