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금강대, 재정지원 제한대학 사전 통보
입력 2021.04.12 (19:38)
수정 2021.04.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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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와 금강대가 각종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돼 사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가 최근 전국 18개 대학을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대덕대, 충남에서는 금강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특수목적 재정지원 사업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 이달 중순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교육부가 최근 전국 18개 대학을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대덕대, 충남에서는 금강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특수목적 재정지원 사업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 이달 중순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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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대·금강대, 재정지원 제한대학 사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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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9:38:53
- 수정2021-04-12 19:42:52

대덕대와 금강대가 각종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돼 사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가 최근 전국 18개 대학을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대덕대, 충남에서는 금강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특수목적 재정지원 사업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 이달 중순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교육부가 최근 전국 18개 대학을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해 각 대학에 통보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대덕대, 충남에서는 금강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특수목적 재정지원 사업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 참여가 제한되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제한됩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이의 신청을 받아 이달 중순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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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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