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
입력 2021.04.12 (23:03)
수정 2021.04.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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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계와 노동계, 상공계와 의료계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과 설립 당위성 홍보 활동, 예비타당성 면제 요구에 나섭니다.
울산의료원은 약 5백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오는 9월,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계와 노동계, 상공계와 의료계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과 설립 당위성 홍보 활동, 예비타당성 면제 요구에 나섭니다.
울산의료원은 약 5백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오는 9월,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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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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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3:03:10
- 수정2021-04-12 23:39:23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계와 노동계, 상공계와 의료계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과 설립 당위성 홍보 활동, 예비타당성 면제 요구에 나섭니다.
울산의료원은 약 5백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오는 9월,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계와 노동계, 상공계와 의료계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과 설립 당위성 홍보 활동, 예비타당성 면제 요구에 나섭니다.
울산의료원은 약 5백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오는 9월,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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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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