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 4년 만에 최고
입력 2021.04.12 (23:03)
수정 2021.04.1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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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7 포인트 상승한 102를 나타냈습니다.
울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선 것은 2017년 1분기 이후 4년만입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133으로 가장 높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각각 100인 반면 슈퍼마켓은 86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7 포인트 상승한 102를 나타냈습니다.
울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선 것은 2017년 1분기 이후 4년만입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133으로 가장 높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각각 100인 반면 슈퍼마켓은 8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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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 4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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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23:03:10
- 수정2021-04-12 23:39:23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7 포인트 상승한 102를 나타냈습니다.
울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선 것은 2017년 1분기 이후 4년만입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133으로 가장 높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각각 100인 반면 슈퍼마켓은 86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7 포인트 상승한 102를 나타냈습니다.
울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선 것은 2017년 1분기 이후 4년만입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이 133으로 가장 높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각각 100인 반면 슈퍼마켓은 86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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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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