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 예산, 도의회 예결위 통과
입력 2021.04.14 (07:51)
수정 2021.04.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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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어제(13일) 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 도입 예산 497억 원이 포함된 강원도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단, 이 사업과 관련한 재원 분담안에 대해 해당 시군과 충분히 협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의결에 앞선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남상규, 신영재 도의원은 시군과 예산 분담 문제에 대한 협의가 미흡했고, 근거 조례 제정이 늦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단, 이 사업과 관련한 재원 분담안에 대해 해당 시군과 충분히 협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의결에 앞선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남상규, 신영재 도의원은 시군과 예산 분담 문제에 대한 협의가 미흡했고, 근거 조례 제정이 늦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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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 예산, 도의회 예결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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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4 07:51:28
- 수정2021-04-14 15:35:35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어제(13일) 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 도입 예산 497억 원이 포함된 강원도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단, 이 사업과 관련한 재원 분담안에 대해 해당 시군과 충분히 협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의결에 앞선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남상규, 신영재 도의원은 시군과 예산 분담 문제에 대한 협의가 미흡했고, 근거 조례 제정이 늦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단, 이 사업과 관련한 재원 분담안에 대해 해당 시군과 충분히 협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의결에 앞선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남상규, 신영재 도의원은 시군과 예산 분담 문제에 대한 협의가 미흡했고, 근거 조례 제정이 늦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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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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