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코로나19 방역 실천 ‘안심식당’ 더 늘리기로
입력 2021.04.16 (21:52)
수정 2021.04.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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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이른바 '안심식당'을 기존 백66 개에서 올해 안에 3백 3십여 개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음식 덜어먹기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4가지 생활방역 실천 과제의 이행입니다.
지정 업소에는 관련 스티커를 제공하고, 개인 접시와 국자 등 식사문화 개선 물품을 우선 지원합니다.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음식 덜어먹기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4가지 생활방역 실천 과제의 이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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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코로나19 방역 실천 ‘안심식당’ 더 늘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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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6 21:52:57
- 수정2021-04-16 22:29:49
전주시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이른바 '안심식당'을 기존 백66 개에서 올해 안에 3백 3십여 개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음식 덜어먹기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4가지 생활방역 실천 과제의 이행입니다.
지정 업소에는 관련 스티커를 제공하고, 개인 접시와 국자 등 식사문화 개선 물품을 우선 지원합니다.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음식 덜어먹기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4가지 생활방역 실천 과제의 이행입니다.
지정 업소에는 관련 스티커를 제공하고, 개인 접시와 국자 등 식사문화 개선 물품을 우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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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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