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한파주의보…전라북도, 동부권 과수농가 냉해 접수

입력 2021.04.16 (22:02) 수정 2021.04.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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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관측 이후 처음으로 전북지역에 '4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무주와 진안, 장수 등 동부권을 중심으로 과수농가 냉해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농정 당국은 현재 동부권에서 과수농가 냉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앞으로 열흘 동안 해당 시군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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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아닌 한파주의보…전라북도, 동부권 과수농가 냉해 접수
    • 입력 2021-04-16 22:02:01
    • 수정2021-04-16 22:15:49
    뉴스9(전주)
기상 관측 이후 처음으로 전북지역에 '4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해제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무주와 진안, 장수 등 동부권을 중심으로 과수농가 냉해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농정 당국은 현재 동부권에서 과수농가 냉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앞으로 열흘 동안 해당 시군과 함께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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