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통관 기준 울산 수출 22%↑…2년 5개월 만 최대
입력 2021.04.16 (23:36)
수정 2021.04.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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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 실적이 66억 4천만 달러로 2018년 10월 71억 달러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2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의 수출 증가율이 54.9%로 가장 높았고 화학제품 49.8%, 유류 10.1%, 자동차 5.0% 등 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2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의 수출 증가율이 54.9%로 가장 높았고 화학제품 49.8%, 유류 10.1%, 자동차 5.0% 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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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통관 기준 울산 수출 22%↑…2년 5개월 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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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6 23:36:30
- 수정2021-04-16 23:49:10
울산세관은 지난달 통관 기준 울산의 수출 실적이 66억 4천만 달러로 2018년 10월 71억 달러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2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의 수출 증가율이 54.9%로 가장 높았고 화학제품 49.8%, 유류 10.1%, 자동차 5.0% 등 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2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선박의 수출 증가율이 54.9%로 가장 높았고 화학제품 49.8%, 유류 10.1%, 자동차 5.0% 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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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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