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미얀마 대학생, ‘미얀마 민주화 연대집회’
입력 2021.04.18 (21:31)
수정 2021.04.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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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창원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생회와 부경대학교 미얀마 유학생회가 오늘(18일) 오후 창원역 광장 일대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연대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창원 시민들의 희생과 주도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 혁명이 이뤄졌다며, 두 나라 대학생들의 연대를 통해 미얀마 민주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집회와 거리행진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창원 시민들의 희생과 주도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 혁명이 이뤄졌다며, 두 나라 대학생들의 연대를 통해 미얀마 민주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집회와 거리행진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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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미얀마 대학생, ‘미얀마 민주화 연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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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8 21:31:37
- 수정2021-04-18 21:34:57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창원대학교 사회과학대 학생회와 부경대학교 미얀마 유학생회가 오늘(18일) 오후 창원역 광장 일대에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연대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창원 시민들의 희생과 주도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 혁명이 이뤄졌다며, 두 나라 대학생들의 연대를 통해 미얀마 민주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집회와 거리행진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창원 시민들의 희생과 주도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 혁명이 이뤄졌다며, 두 나라 대학생들의 연대를 통해 미얀마 민주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집회와 거리행진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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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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