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원 발굴 ‘해양바이오뱅크’에 480억 원 투입
입력 2021.04.19 (10:14)
수정 2021.04.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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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해양 생명자원 소재를 발굴해 기업에 제공하는 '해양바이오뱅크'의 기능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해양바이오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지금의 2배 이상 규모인 만 5천 건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발굴한 소재는 해양바이오뱅크를 통해 소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기관, 대학 등에 소재를 제공해 산업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해양바이오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지금의 2배 이상 규모인 만 5천 건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발굴한 소재는 해양바이오뱅크를 통해 소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기관, 대학 등에 소재를 제공해 산업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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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자원 발굴 ‘해양바이오뱅크’에 48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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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14:14
- 수정2021-04-19 11:14:31

해양수산부가 해양 생명자원 소재를 발굴해 기업에 제공하는 '해양바이오뱅크'의 기능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해양바이오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지금의 2배 이상 규모인 만 5천 건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발굴한 소재는 해양바이오뱅크를 통해 소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기관, 대학 등에 소재를 제공해 산업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480억 원을 투입해 해양바이오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지금의 2배 이상 규모인 만 5천 건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발굴한 소재는 해양바이오뱅크를 통해 소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기관, 대학 등에 소재를 제공해 산업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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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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