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선별진료소 운영 장소 다음 달 22일까지 변경
입력 2021.04.19 (19:12)
수정 2021.04.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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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화산선별진료소에서 지붕 방수와 지하 공사를 함에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 장소를 한시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22일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천 백여 명과 요양·재활·정신병원과 시설 종사자 6천4백여 명 등 코로나19 전수 검사 대상자들은 전주 실내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일반 시민들은 화산체육관 지하 1층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전주종합경기장 임시 선별진료소는 이달 말까지 운영을 연장합니다.
다음 달 22일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천 백여 명과 요양·재활·정신병원과 시설 종사자 6천4백여 명 등 코로나19 전수 검사 대상자들은 전주 실내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일반 시민들은 화산체육관 지하 1층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전주종합경기장 임시 선별진료소는 이달 말까지 운영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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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선별진료소 운영 장소 다음 달 22일까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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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9:12:47
- 수정2021-04-19 19:17:59
전주시는 화산선별진료소에서 지붕 방수와 지하 공사를 함에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 장소를 한시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22일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천 백여 명과 요양·재활·정신병원과 시설 종사자 6천4백여 명 등 코로나19 전수 검사 대상자들은 전주 실내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일반 시민들은 화산체육관 지하 1층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전주종합경기장 임시 선별진료소는 이달 말까지 운영을 연장합니다.
다음 달 22일까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천 백여 명과 요양·재활·정신병원과 시설 종사자 6천4백여 명 등 코로나19 전수 검사 대상자들은 전주 실내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일반 시민들은 화산체육관 지하 1층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전주종합경기장 임시 선별진료소는 이달 말까지 운영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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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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