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증상자 ‘신속검사 카드’ 발급
입력 2021.04.19 (19:14)
수정 2021.04.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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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늘(19일)부터 코로나 19 유증상자의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진단검사를 받도록 '코로나 19 신속 검사카드'를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유증상자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면 보건소에서 24시간 내에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신속 검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2주간 유증상자의 경우 진단 검사를 받기 전 평균 1.4곳, 최대 4곳의 의료기관을 방문했다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바로 신속검사 카드를 발급받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유증상자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면 보건소에서 24시간 내에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신속 검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2주간 유증상자의 경우 진단 검사를 받기 전 평균 1.4곳, 최대 4곳의 의료기관을 방문했다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바로 신속검사 카드를 발급받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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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유증상자 ‘신속검사 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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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9:14:07
- 수정2021-04-19 19:21:56
대구시가 오늘(19일)부터 코로나 19 유증상자의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진단검사를 받도록 '코로나 19 신속 검사카드'를 발급합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유증상자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면 보건소에서 24시간 내에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신속 검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2주간 유증상자의 경우 진단 검사를 받기 전 평균 1.4곳, 최대 4곳의 의료기관을 방문했다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바로 신속검사 카드를 발급받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 19 유증상자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방문하면 보건소에서 24시간 내에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신속 검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2주간 유증상자의 경우 진단 검사를 받기 전 평균 1.4곳, 최대 4곳의 의료기관을 방문했다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바로 신속검사 카드를 발급받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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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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