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진단]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본격 추진

[앵커]

정부가 올해부터 이른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국 25개 지역에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환경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인데요.

상주시도 백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 받아 사업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정부가 이른바 그린뉴딜 정책을 선언한 이후에 다양한 환경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그린도시, 환경부 주관 사업이라고 하는데, 어떤 사업인지 소개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