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등 ‘주택 불법 거래’ 244건 적발

입력 2021.04.19 (21:48) 수정 2021.04.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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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창원시 의창과 성산구를 포함한 지역 투기과열지역에 대한 주택 실거래 조사 결과 불법 의심사례 240여 건을 확인했습니다.

창원에서는 경기도 안양시 거주자가 법인 명의로 5개월 동안 창원 아파트 6채를 6억 8천만 원에 매수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국토부는 의심사례들을 국세청 등에 통보하고, 경찰청에도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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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등 ‘주택 불법 거래’ 244건 적발
    • 입력 2021-04-19 21:48:57
    • 수정2021-04-19 21:56:46
    뉴스9(창원)
국토교통부가 창원시 의창과 성산구를 포함한 지역 투기과열지역에 대한 주택 실거래 조사 결과 불법 의심사례 240여 건을 확인했습니다.

창원에서는 경기도 안양시 거주자가 법인 명의로 5개월 동안 창원 아파트 6채를 6억 8천만 원에 매수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국토부는 의심사례들을 국세청 등에 통보하고, 경찰청에도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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