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갑질’ 간부 직위해제
입력 2021.04.19 (21:50)
수정 2021.04.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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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산하기관인 창원문화재단의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창원문화재단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규정에 따라 외부 인사와 노조가 참여한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가 드러나면 해당 간부를 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문화재단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규정에 따라 외부 인사와 노조가 참여한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가 드러나면 해당 간부를 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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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문화재단 ‘갑질’ 간부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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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50:00
- 수정2021-04-19 21:55:40
창원시 산하기관인 창원문화재단의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창원문화재단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규정에 따라 외부 인사와 노조가 참여한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가 드러나면 해당 간부를 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문화재단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규정에 따라 외부 인사와 노조가 참여한 조사위원회를 꾸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가 드러나면 해당 간부를 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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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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