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어린이 몸에 멍자국…경찰 수사
입력 2021.04.19 (21:53)
수정 2021.04.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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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경찰청은 청주의 한 가정에서 아동을 학대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지난주, 청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5살 원생의 몸이 멍든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아동학대전담팀과 경찰은 피해 아동을 부모와 분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지난주, 청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5살 원생의 몸이 멍든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아동학대전담팀과 경찰은 피해 아동을 부모와 분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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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어린이 몸에 멍자국…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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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53:09
- 수정2021-04-19 22:03:23
충청북도경찰청은 청주의 한 가정에서 아동을 학대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지난주, 청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5살 원생의 몸이 멍든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아동학대전담팀과 경찰은 피해 아동을 부모와 분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계 기관에 따르면 지난주, 청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5살 원생의 몸이 멍든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아동학대전담팀과 경찰은 피해 아동을 부모와 분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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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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