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한 자릿수로 감소…‘산발적 감염 주의’
입력 2021.04.20 (19:06)
수정 2021.04.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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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0여 일 만에 한 자릿수로 줄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명이며, 익산과 순창이 각각 2명, 전주와 김제는 각각 1명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9일 이후로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으며, 한 자릿수 확진자는 22일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틀 동안 나온 확진자 대부분의 경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고 있어 도내 상황을 안정세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명이며, 익산과 순창이 각각 2명, 전주와 김제는 각각 1명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9일 이후로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으며, 한 자릿수 확진자는 22일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틀 동안 나온 확진자 대부분의 경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고 있어 도내 상황을 안정세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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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한 자릿수로 감소…‘산발적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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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9:06:26
- 수정2021-04-20 19:37:15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0여 일 만에 한 자릿수로 줄었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명이며, 익산과 순창이 각각 2명, 전주와 김제는 각각 1명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9일 이후로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으며, 한 자릿수 확진자는 22일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틀 동안 나온 확진자 대부분의 경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고 있어 도내 상황을 안정세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6명이며, 익산과 순창이 각각 2명, 전주와 김제는 각각 1명입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 29일 이후로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으며, 한 자릿수 확진자는 22일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틀 동안 나온 확진자 대부분의 경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가 5백 명을 넘고 있어 도내 상황을 안정세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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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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