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땅투기 조사 “60여 명 정보제공 거부”
입력 2021.04.20 (19:39)
수정 2021.04.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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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땅투기 의혹 조사 대상자 4천 130여 명을 확정한 가운데 60여 명은 개인정보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경북도는 전·현직 공무원 6명과 이들의 가족 등 모두 65명이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며 이 명단을 경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전·현직 공무원 6명과 이들의 가족 등 모두 65명이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며 이 명단을 경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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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땅투기 조사 “60여 명 정보제공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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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9:39:19
- 수정2021-04-20 19:48:29
경상북도가 땅투기 의혹 조사 대상자 4천 130여 명을 확정한 가운데 60여 명은 개인정보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경북도는 전·현직 공무원 6명과 이들의 가족 등 모두 65명이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며 이 명단을 경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전·현직 공무원 6명과 이들의 가족 등 모두 65명이 정보 제공을 거부했다며 이 명단을 경찰에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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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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