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전남 12명 확진…장성군청 일시 폐쇄
입력 2021.04.20 (21:40)
수정 2021.04.20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민주당 담양위원회 관련 2명과 어린이집 원생 2명, 휴가 중 서울 지인을 접촉한 군인 1명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3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장성군은 광주의 한 확진자가 지난 17일 청사를 방문해 직원 3명을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내일 오전 9시까지 군청사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민주당 담양위원회 관련 2명과 어린이집 원생 2명, 휴가 중 서울 지인을 접촉한 군인 1명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3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장성군은 광주의 한 확진자가 지난 17일 청사를 방문해 직원 3명을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내일 오전 9시까지 군청사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광주·전남 12명 확진…장성군청 일시 폐쇄
-
- 입력 2021-04-20 21:40:42
- 수정2021-04-20 21:44:08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민주당 담양위원회 관련 2명과 어린이집 원생 2명, 휴가 중 서울 지인을 접촉한 군인 1명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3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장성군은 광주의 한 확진자가 지난 17일 청사를 방문해 직원 3명을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내일 오전 9시까지 군청사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민주당 담양위원회 관련 2명과 어린이집 원생 2명, 휴가 중 서울 지인을 접촉한 군인 1명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해외유입 1명을 포함해 3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장성군은 광주의 한 확진자가 지난 17일 청사를 방문해 직원 3명을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내일 오전 9시까지 군청사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