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담양위 당직자들 사퇴…“코로나19 책임 통감”
입력 2021.04.20 (21:40)
수정 2021.04.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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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이 최근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일괄 사퇴했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오늘(20일)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오늘(20일)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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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담양위 당직자들 사퇴…“코로나19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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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1:40:16
- 수정2021-04-20 21:43:19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이 최근 광주와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일괄 사퇴했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오늘(20일)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오늘(20일) 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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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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