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창고·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4.20 (21:54) 수정 2021.04.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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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창고와 저온 저장고가 불에 탔고 새벽 3시 40분쯤에도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하우스 화재로 하우스 2천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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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창고·비닐하우스 화재 잇따라
    • 입력 2021-04-20 21:54:29
    • 수정2021-04-20 22:02:22
    뉴스9(제주)
오늘(20일)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창고와 저온 저장고가 불에 탔고 새벽 3시 40분쯤에도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하우스 화재로 하우스 2천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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