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1.04.21 (06:03) 수정 2021.04.21 (06: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MA “얀센 백신도 혈전 가능성…접종 이익 더 커”

유럽의약품청, EMA가 얀센 백신도 접종 뒤 혈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때와 마찬가지로 부작용보다 접종의 이익이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더나 2분기 도입 차질”…‘백신 스와프’ 추진

2분기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모더나 백신 2천만 명분이 하반기가 돼야 도입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백신을 먼저 빌리고 나중에 갚는 이른바 '백신 스와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北, SLBM 시험발사 준비 정황”…“위협에 대응해야”

북한이 남포 해군조선소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를 준비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 싱크탱크 산하 북한전문 사이트가 밝혔습니다. 미 전략 사령관은 고조되는 북한의 위협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초여름 더위 계속…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전국의 한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21-04-21 06:03:22
    • 수정2021-04-21 06:08:20
    뉴스광장 1부
EMA “얀센 백신도 혈전 가능성…접종 이익 더 커”

유럽의약품청, EMA가 얀센 백신도 접종 뒤 혈전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때와 마찬가지로 부작용보다 접종의 이익이 더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더나 2분기 도입 차질”…‘백신 스와프’ 추진

2분기에 들어올 예정이었던 모더나 백신 2천만 명분이 하반기가 돼야 도입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백신을 먼저 빌리고 나중에 갚는 이른바 '백신 스와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北, SLBM 시험발사 준비 정황”…“위협에 대응해야”

북한이 남포 해군조선소에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를 준비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 싱크탱크 산하 북한전문 사이트가 밝혔습니다. 미 전략 사령관은 고조되는 북한의 위협에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초여름 더위 계속…수도권 초미세먼지 ‘나쁨’

전국의 한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예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