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담양위 당직자 사퇴…“코로나 책임 통감”
입력 2021.04.21 (07:47)
수정 2021.04.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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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이 최근 코로나19 집단 확산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일괄 사퇴했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위원회는 또 주요 당직자들의 미숙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사죄했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위원회는 또 주요 당직자들의 미숙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사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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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담양위 당직자 사퇴…“코로나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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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07:47:14
- 수정2021-04-21 08:54:26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이 최근 코로나19 집단 확산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일괄 사퇴했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위원회는 또 주요 당직자들의 미숙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사죄했습니다.
민주당 담양위원회 당직자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큰 혼란을 일으켰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일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위원회는 또 주요 당직자들의 미숙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도 사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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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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