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오세훈·박형준과 오찬…코로나·부동산 등 논의
입력 2021.04.21 (09:42)
수정 2021.04.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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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4·7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두 시장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문 대통령이 야당 인사만을 초청해 오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문 대통령이 제안하고 두 시장이 응해 성사된 첫 대면 만남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두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사태, 부동산 문제, 민생경제 회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두 시장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문 대통령이 야당 인사만을 초청해 오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문 대통령이 제안하고 두 시장이 응해 성사된 첫 대면 만남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두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사태, 부동산 문제, 민생경제 회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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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09:42:09
- 수정2021-04-21 09:48:00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1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4·7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두 시장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문 대통령이 야당 인사만을 초청해 오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문 대통령이 제안하고 두 시장이 응해 성사된 첫 대면 만남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두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사태, 부동산 문제, 민생경제 회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두 시장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문 대통령이 야당 인사만을 초청해 오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문 대통령이 제안하고 두 시장이 응해 성사된 첫 대면 만남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두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사태, 부동산 문제, 민생경제 회복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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