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봉산 29.7도…광주·전남 이른 더위
입력 2021.04.21 (22:00)
수정 2021.04.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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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5도에서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구례와 곡성 28도, 광양읍 27.2도, 광주 광산이 26.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5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면서 내일도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구례와 곡성 28도, 광양읍 27.2도, 광주 광산이 26.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5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면서 내일도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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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봉산 29.7도…광주·전남 이른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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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22:00:57
- 수정2021-04-21 22:12:52
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5도에서 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구례와 곡성 28도, 광양읍 27.2도, 광주 광산이 26.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5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면서 내일도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이 29.7도로 가장 높았고, 구례와 곡성 28도, 광양읍 27.2도, 광주 광산이 26.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5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면서 내일도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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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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