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안해역·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입력 2021.04.22 (08:05)
수정 2021.04.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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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 연안해역 8곳에서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방사능 농도를 측정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도 지난해 253건에서 올해 300건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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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안해역·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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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08:05:37
- 수정2021-04-22 08:46:26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1/04/22/50_5168558.jpg)
부산시는 부산 연안해역 8곳에서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방사능 농도를 측정하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도 지난해 253건에서 올해 300건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수산물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수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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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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