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입력 2021.04.22 (08:06)
수정 2021.04.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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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청년단체가 일본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가 오염수 125만t을 방류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 정부의 항의를 듣지 않는 것은 오만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청년단체가 항의 서신을 영사관 측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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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단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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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08:06:08
- 수정2021-04-22 08:46:27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1/04/22/60_5168559.jpg)
부산지역 청년단체가 일본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가 오염수 125만t을 방류하는 것도 모자라 우리 정부의 항의를 듣지 않는 것은 오만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청년단체가 항의 서신을 영사관 측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청년단체가 항의 서신을 영사관 측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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