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연쇄 감염 확산…누적 2,498명
입력 2021.04.22 (10:35)
수정 2021.04.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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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진천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그제부터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진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와 접촉한 일가족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가족과 밀접 접촉한 20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98명으로 늘었습니다.
그제부터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진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와 접촉한 일가족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가족과 밀접 접촉한 20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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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서 연쇄 감염 확산…누적 2,4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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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10:35:25
- 수정2021-04-22 11:07:2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1/04/22/10_5168753.jpg)
밤사이 진천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더 나왔습니다.
그제부터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진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와 접촉한 일가족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가족과 밀접 접촉한 20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98명으로 늘었습니다.
그제부터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진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와 접촉한 일가족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가족과 밀접 접촉한 20대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9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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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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