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장남 노재헌 씨, 5·18 묘역 참배
입력 2021.04.22 (21:50)
수정 2021.04.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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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씨가 어제(21)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노 씨는 노태우 전 대통령 이름으로 헌화하고, 5·18 당시 계엄군의 사격으로 숨진 초등학생 전재수 군과, 계엄군에게 폭행을 당한 후유증으로 숨진 김형영 씨 묘소를 찾았습니다.
노 씨는 노태우 전 대통령 이름으로 헌화하고, 5·18 당시 계엄군의 사격으로 숨진 초등학생 전재수 군과, 계엄군에게 폭행을 당한 후유증으로 숨진 김형영 씨 묘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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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장남 노재헌 씨, 5·18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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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21:50:32
- 수정2021-04-22 21:56:02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재헌 씨가 어제(21)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노 씨는 노태우 전 대통령 이름으로 헌화하고, 5·18 당시 계엄군의 사격으로 숨진 초등학생 전재수 군과, 계엄군에게 폭행을 당한 후유증으로 숨진 김형영 씨 묘소를 찾았습니다.
노 씨는 노태우 전 대통령 이름으로 헌화하고, 5·18 당시 계엄군의 사격으로 숨진 초등학생 전재수 군과, 계엄군에게 폭행을 당한 후유증으로 숨진 김형영 씨 묘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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