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남 시민단체, 광양만권 미세먼지 조사
입력 2021.04.22 (21:50)
수정 2021.04.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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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시민사회단체와 경남 하동, 남해, 고성 주민들이 광양만권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공동으로 조사합니다.
광양만권 대기환경개선 시민공동대응은 순천과 광양 등 광양만권 14개 지점에 미세먼지와 중금속 측정기를 설치했다며 오는 28일까지 측정을 마치고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만권 대기환경개선 시민공동대응은 순천과 광양 등 광양만권 14개 지점에 미세먼지와 중금속 측정기를 설치했다며 오는 28일까지 측정을 마치고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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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경남 시민단체, 광양만권 미세먼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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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21:50:59
- 수정2021-04-22 21:56:50
전남 동부권 시민사회단체와 경남 하동, 남해, 고성 주민들이 광양만권 미세먼지와 중금속을 공동으로 조사합니다.
광양만권 대기환경개선 시민공동대응은 순천과 광양 등 광양만권 14개 지점에 미세먼지와 중금속 측정기를 설치했다며 오는 28일까지 측정을 마치고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만권 대기환경개선 시민공동대응은 순천과 광양 등 광양만권 14개 지점에 미세먼지와 중금속 측정기를 설치했다며 오는 28일까지 측정을 마치고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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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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