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문 열어
입력 2021.04.22 (21:51)
수정 2021.04.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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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산단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오늘(22) 문을 열었습니다.
하남혁신지원센터에 마련된 세탁소는 세탁기와 건조기 각 3대씩에 수거·배송 차량을 갖췄고 하루에 작업복 천2백 벌을 세탁·건조할 수 있습니다.
하남혁신지원센터에 마련된 세탁소는 세탁기와 건조기 각 3대씩에 수거·배송 차량을 갖췄고 하루에 작업복 천2백 벌을 세탁·건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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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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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21:51:43
- 수정2021-04-22 21:57:00
광주 하남산단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오늘(22) 문을 열었습니다.
하남혁신지원센터에 마련된 세탁소는 세탁기와 건조기 각 3대씩에 수거·배송 차량을 갖췄고 하루에 작업복 천2백 벌을 세탁·건조할 수 있습니다.
하남혁신지원센터에 마련된 세탁소는 세탁기와 건조기 각 3대씩에 수거·배송 차량을 갖췄고 하루에 작업복 천2백 벌을 세탁·건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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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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