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경북 12개 지자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입력 2021.04.23 (21:59)
수정 2021.04.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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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에 속한 충남북과 경북의 12개 시장 군수들은 오늘(23일) 천안시청에서 협력체 회의를 열고 동서횡단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영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전 구간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되도록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영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전 구간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되도록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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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북·경북 12개 지자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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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21:59:54
- 수정2021-04-23 22:04:26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에 속한 충남북과 경북의 12개 시장 군수들은 오늘(23일) 천안시청에서 협력체 회의를 열고 동서횡단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영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전 구간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되도록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반영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전 구간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되도록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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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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