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폐기물처리장에 불…폐기물 1,000톤 불 타
입력 2021.04.23 (21:59)
수정 2021.04.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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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홍성군 홍북읍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방국은 소방차 15대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가구류 등 대형생활폐기물 1,000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치된 대형 생활쓰레기에서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방국은 소방차 15대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가구류 등 대형생활폐기물 1,000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치된 대형 생활쓰레기에서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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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폐기물처리장에 불…폐기물 1,000톤 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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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21:59:32
- 수정2021-04-23 22:03:38
오늘 낮 12시쯤, 홍성군 홍북읍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방국은 소방차 15대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가구류 등 대형생활폐기물 1,000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치된 대형 생활쓰레기에서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방국은 소방차 15대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가구류 등 대형생활폐기물 1,000톤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적치된 대형 생활쓰레기에서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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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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