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산불 5시간 만에 꺼져…400만 원 피해
입력 2021.04.26 (07:58)
수정 2021.04.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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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5일) 밤 9시 55분쯤 합천군 외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0.3ha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0.3ha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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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산불 5시간 만에 꺼져…4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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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7:58:21
- 수정2021-04-26 08:56:09

어젯(25일) 밤 9시 55분쯤 합천군 외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0.3ha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0.3ha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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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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