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자동차·항공 고용안정 선제대응 104억 원 투입
입력 2021.04.26 (07:58)
수정 2021.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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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항공 분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남도가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104억 원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채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관련 분야 기업이 많은 창원시와 김해시, 사천시와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104억 원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채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관련 분야 기업이 많은 창원시와 김해시, 사천시와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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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자동차·항공 고용안정 선제대응 10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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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7:58:52
- 수정2021-04-26 09:00:27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항공 분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남도가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104억 원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채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관련 분야 기업이 많은 창원시와 김해시, 사천시와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104억 원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채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관련 분야 기업이 많은 창원시와 김해시, 사천시와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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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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