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아파트 주거 안전 지원사업 17곳 선정
입력 2021.04.26 (10:13)
수정 2021.04.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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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추진하는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 지원 사업에 중구 청운아파트 등 부산지역 17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총 사업비 2억 원 한도 내에서 각 단지에 최고 천9백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사업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은 각 구·군과 협의를 거쳐 외벽 균열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총 사업비 2억 원 한도 내에서 각 단지에 최고 천9백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사업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은 각 구·군과 협의를 거쳐 외벽 균열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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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아파트 주거 안전 지원사업 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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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13:06
- 수정2021-04-26 15:31:06

부산시가 추진하는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 지원 사업에 중구 청운아파트 등 부산지역 17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총 사업비 2억 원 한도 내에서 각 단지에 최고 천9백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사업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은 각 구·군과 협의를 거쳐 외벽 균열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총 사업비 2억 원 한도 내에서 각 단지에 최고 천9백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합니다.
사업에 선정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은 각 구·군과 협의를 거쳐 외벽 균열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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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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