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개 도시…부산 상징 ‘파랑 조명’ 밝혀

입력 2021.04.26 (10:14) 수정 2021.04.26 (15: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 자매,우호 도시인 두바이와 호주 오클랜드, 대만 가오슝, 일본 삿포로 등 4개 도시가 지역 랜드마크에 부산의 상징색인 파란색 조명을 켭니다.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를 시작으로 6월엔 가오슝 ‘아이허’, 11월은 월드엑스포가 열리는 두바이 ‘프레임’에, 마지막으로 12월엔 홋카이도 ‘삿포로 TV타워’에 부산 상징색이 각각 점등됩니다.

부산시도 광안대교와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에 이들 자매도시의 상징색을 점등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 4개 도시…부산 상징 ‘파랑 조명’ 밝혀
    • 입력 2021-04-26 10:14:25
    • 수정2021-04-26 15:31:06
    930뉴스(부산)
부산시의 자매,우호 도시인 두바이와 호주 오클랜드, 대만 가오슝, 일본 삿포로 등 4개 도시가 지역 랜드마크에 부산의 상징색인 파란색 조명을 켭니다.

오클랜드 ‘스카이 타워’를 시작으로 6월엔 가오슝 ‘아이허’, 11월은 월드엑스포가 열리는 두바이 ‘프레임’에, 마지막으로 12월엔 홋카이도 ‘삿포로 TV타워’에 부산 상징색이 각각 점등됩니다.

부산시도 광안대교와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에 이들 자매도시의 상징색을 점등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