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아시아계 남성, 머리 수차례 걷어차여 위중
입력 2021.04.26 (10:49)
수정 2021.04.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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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또 다시 아시아계 남성이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 지난 23일 밤 한 남성이 61세 아시아계 남성을 바닥에 쓰러뜨린 뒤 머리를 수차례 걷어찬 건데요.
정신을 잃은 피해자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지만 아직 체포하진 못한 상탭니다.
현지시각 지난 23일 밤 한 남성이 61세 아시아계 남성을 바닥에 쓰러뜨린 뒤 머리를 수차례 걷어찬 건데요.
정신을 잃은 피해자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지만 아직 체포하진 못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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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아시아계 남성, 머리 수차례 걷어차여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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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49:07
- 수정2021-04-26 10:53:38

미국 뉴욕에서 또 다시 아시아계 남성이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 지난 23일 밤 한 남성이 61세 아시아계 남성을 바닥에 쓰러뜨린 뒤 머리를 수차례 걷어찬 건데요.
정신을 잃은 피해자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지만 아직 체포하진 못한 상탭니다.
현지시각 지난 23일 밤 한 남성이 61세 아시아계 남성을 바닥에 쓰러뜨린 뒤 머리를 수차례 걷어찬 건데요.
정신을 잃은 피해자는 버스 운전기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지만 아직 체포하진 못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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