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전국 첫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추진
입력 2021.04.26 (21:48)
수정 2021.04.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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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10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에게 월 2만 원의 '용돈 수당' 지급을 추진합니다.
대덕구는 이를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구의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용돈 수당은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되며, 내년부터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10만 원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덕구는 이를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구의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용돈 수당은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되며, 내년부터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10만 원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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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전국 첫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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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47:59
- 수정2021-04-26 21:51:52
대전 대덕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10월부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에게 월 2만 원의 '용돈 수당' 지급을 추진합니다.
대덕구는 이를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구의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용돈 수당은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되며, 내년부터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10만 원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덕구는 이를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어린이 용돈 수당 지급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구의회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용돈 수당은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되며, 내년부터 초·중·고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10만 원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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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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