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코로나19로 모든 공공시설물 임시 휴관 조치
입력 2021.04.26 (21:49)
수정 2021.04.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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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장수군이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물을 다음 달 9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센터, 경로당과 작은목욕탕 등 복지, 체육, 문화 분야 41개 공공시설물이 대상입니다.
장수군은 또, 방역 소독과 함께 자가격리자·다중이용시설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센터, 경로당과 작은목욕탕 등 복지, 체육, 문화 분야 41개 공공시설물이 대상입니다.
장수군은 또, 방역 소독과 함께 자가격리자·다중이용시설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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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코로나19로 모든 공공시설물 임시 휴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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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49:44
- 수정2021-04-26 21:51:23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장수군이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물을 다음 달 9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센터, 경로당과 작은목욕탕 등 복지, 체육, 문화 분야 41개 공공시설물이 대상입니다.
장수군은 또, 방역 소독과 함께 자가격리자·다중이용시설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센터, 경로당과 작은목욕탕 등 복지, 체육, 문화 분야 41개 공공시설물이 대상입니다.
장수군은 또, 방역 소독과 함께 자가격리자·다중이용시설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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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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