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내달 개장
입력 2021.04.26 (21:55)
수정 2021.04.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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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 새 관광체험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다음 달부터 개장합니다.
단양군은 50억 원을 들여 만천하스카이워크의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400m 길이의 상·하행 라인을 설치했으며 모노레일의 최대 경사각은 28도에 최고 속력은 시속 4km입니다.
탑승용 차량은 2대로 대당 탑승 인원은 입식을 포함해 40명입니다.
이로써 탑승객들은 셔틀버스 외에 모노레일을 이용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양군은 50억 원을 들여 만천하스카이워크의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400m 길이의 상·하행 라인을 설치했으며 모노레일의 최대 경사각은 28도에 최고 속력은 시속 4km입니다.
탑승용 차량은 2대로 대당 탑승 인원은 입식을 포함해 40명입니다.
이로써 탑승객들은 셔틀버스 외에 모노레일을 이용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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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내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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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55:12
- 수정2021-04-26 22:00:27

단양군의 새 관광체험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다음 달부터 개장합니다.
단양군은 50억 원을 들여 만천하스카이워크의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400m 길이의 상·하행 라인을 설치했으며 모노레일의 최대 경사각은 28도에 최고 속력은 시속 4km입니다.
탑승용 차량은 2대로 대당 탑승 인원은 입식을 포함해 40명입니다.
이로써 탑승객들은 셔틀버스 외에 모노레일을 이용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양군은 50억 원을 들여 만천하스카이워크의 하부 매표소와 상부 전망대를 잇는 400m 길이의 상·하행 라인을 설치했으며 모노레일의 최대 경사각은 28도에 최고 속력은 시속 4km입니다.
탑승용 차량은 2대로 대당 탑승 인원은 입식을 포함해 40명입니다.
이로써 탑승객들은 셔틀버스 외에 모노레일을 이용해 만학천봉전망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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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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