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원맨쇼! 전자랜드 “승부는 5차전으로”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슈터 김낙현의 원맨쇼를 앞세워 KCC를 꺾고 4강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몰고 갔습니다.

전자랜드 모트리의 스크린, 그리고 김낙현의 석점슛이 이어집니다.

김낙현이 시간에 쫓겨 던진 공도 림을 통과합니다.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도 김낙현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혼자 25득점을 쏟아부은 김낙현의 활약 속에 전자랜드가 2연패 뒤 2연승.

전자랜드의 봄 농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